보냉약파우치 투약병 유아 어린이 약병 시럽병 아기약병

물약병 투약병 스티커 세트

아이들의 감기는 날씨 상관없는 것 같아요.

우리 아이들은 여름엔 에어컨으로

감기 걸리고

봄, 가을엔 낮과 밤의 기온차가

심해지면서 걸리고

겨울엔 조금만 얇게 입어도 금방

감기 걸리고

계절마다 감기약을 먹는것 같네요...

그래도 코로나 시대엔 마스크 덕인가

그 2년은 감기 없이 무사히 지나간 것 같은데

올해는 계속 감기를 달고 사네요

지금은 쇼핑에서 새롭게 선보이는

물약병 세트 입니다.

저도 세 아이 키우면서

어린이집 유치원 보낼 때

냉장 보관해야 하는 약 보낼 때

날씨에 민감한 약이 변질될까우려스러웠는데

이 약 파우치를 왜 이제야 알게 된 걸까요

제가 직접 써보고 좋아서

들여왔어요.

물약병 + 스티커 + 지퍼백 세트입니다.

(보냉약파우치는 별도구매 상품 입니다.)

물약통 12cc 와 20cc

기본인 긴마개와 캐릭터마개로 준비했습니다.

긴 마개는 돌려서 열고 닫아 주시면 되고,

캐릭터는 원터치 입니다.

12cc 와 20cc 사이즈 비교

캐릭터들이 앙증맞네요.

노랑 오리 넘 귀엽지 않아요

우리 막뚱이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.

약국 가면 써비스로 하나씩 주는데

말 그래도 일회용 이잖아요.

눈치 보면서 한 개만 더 주세요...

소심하게 하지 마시고

씻어서 재활용도 하지 마시고

여유 있게 집에 두고 쓰세요!

간혹 물약이 흘러서 가방이나

다른 소지품이젖을까봐

지퍼백도 준비 했습니다.

서비스로 지퍼백 + 스티커 나갑니다.

제가 사용하면서 반한

보냉 약파우치 입니다.

강아지 / 공룡 / 다람쥐 / 사자 / 핑크래빗

감기 증상에 따라 항생제가 추가 되는데

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보낼 때

냉장 보관 해야 하는 약들은

이제 보냉 약파우치에 넣어 안심하고 보내세요.

보냉제가 세트로 들어 있습니다.

파우치 사이즈에 딱 맞게

제작 되었습니다.

뒤집으면 보냉제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

따로 있습니다.

보냉제가 아주 딱 맞게 들어가죠

물약통은 보냉제와 분리하여

넣어주시면 됩니다.

저는 아이 유치원에 이렇게 해서 보낸답니다.

항생제 냉장보관하는 약을

이제 안심하고 넣어서 보낼 수 있습니다.

( 온도에 민감한 항생제는온도가 올라가면

약효 손실이 있을 수 있으므로

꼭 냉장 보관 하여야 해요!!!)

보냉제는 잊어버리지 마시고,

버리지도 마시고, 재사용 해주세요.^^

보냉 약파우치는 보냉지(단열소재) 를 이용하여

제작되었으며 우수한 단열제 원단을 사용하여

항생제의 적정온도를 유지시켜 줍니다.

단열 보냉지가 들어있어 두께감이 있어요.

안감은 생활방수원단으로 사용하여

내용물이 새지 않고

물이 잘 스며들지 않아

오염 시 세탁이 용이 합니다.

외출 시 아이들이 즐겨 먹는 치즈를

보냉 파우치에 넣어

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으며

사계절 사용에 편리함을 누리세요.